라파즈한라시멘트 김영환 이사, 박천복 노조위원장은 10일(목) 옥계면사무소(면장:김재웅)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직원들이 급여 통장에서 1,000원 미만의 우수리기금을 모아 옥계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761,056원을 지정 기탁하였다.

급여 우수리기금은 10여년째 계속되고 있으며 지역사랑 나눔실천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 기금은 옥계지역 어려운 독거노인 등에게 난방비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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