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장/김용식)
(보도국장/김용식)

 

요즘 자동차 운전자들이 3050이후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깜짝’ 놀란 만큼 달라진 운전문화는 차량 크랙송을 무자비하게 누르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자동차 전용도로나 일반도로에서 크랙송 소리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운전문화 개선에 크게 향상되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보다 후진국 이라고 볼 수 있는 태국의 경우를 보면 아예 크랙송 을 울리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는 것을 태국을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나 다 경염 험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대형차들은 데시벨(decibel)을 초과한 크랙송 울림에다 게다가 에어 쌍 크랙송을 부착 하고 마구 눌러대는 소리에 사람들을 놀 낸 가슴을 쓸어내리는 경우도 있다.

단속이 소홀한지 법규가 미흡한지 그저 보고 있을 뿐이다!

임산부나 노약자의 경우 이로 인해 인체에 해늘 가져올 경우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만약 문제가 발샐 경우 그 책임도 감수해야 할 것이다.

현재 소형차들은 급한 경우가 아니면 크랙 송을 치지 않으며 골목길에서는 크랙 송을 치지 않고 보행자들을 위해 뒤따르는 습관이 언재부터 인가 점점 가속화 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바로 이것이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요 소음 개선에 앞장 서가는 문화의 길잡이가 되는 운전문화 개선이라 볼 수 있다.

“운전자 여러분 크랙송 치지 않고 양보 운전 습관을 길러 크랙송 소음에서 벗어나고 안전운전에 앞장서 문화국민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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