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장/김용식)
(보도국장/김용식)

지금 지구는 재앙이 온 것 같다. 각종 질병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간을 쓰러버리려고 하는지 예방접종에고 불고하고 연일 확진 자가 발생 인간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게다가 대형 산불에다 극심한 가음, 이화반대로 슈퍼 물 폭탄 에다 7월에 우박까지 내리는 등 온 세계는 지구 변화로 초비상 사태로 돌변 과학자들은 이렇게 말한다.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게다가 “종교계는 지구가 멸망하고 있다”고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도 강풍과 장대비가 온 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이 영상36도에서 39도까지 올라 폭염에 농작물은 말라죽고 현재 미국은 산불로 인해 재앙을 맞이하는 한편 중국의 경우를 보면 27개성(우리나라 27배)이 물바다로 변한 모습을 방송에서 볼 수 있었다.

이것이 지구의 재앙이라 볼 수 있다. 제1차 대전과 2차 대전 이후 2020년 동경올림픽 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 현재 일본 동경에서 무관 중속에서 열리고 있다.

바로 이것을 보고 지구재앙이라…말할 수 있다.

불과 50여년 전만해도 밤하늘의 별이 곳 땅으로 떨어질 듯 가깝게 보 이던 하늘의 별들을 보기 힘든 희미한 밤하늘로 별을 뚜렷하게 보지 못한지 오래 됐다. 즉 인간이 만들어낸 스모그 현상이라 말한다.

인간이 없어서는 안 되는 동력 때문에 자연이 문어지고 지구온난화로 북극과 남극의 얼음산이 녹아내려 2050년에는 작은 섬들이 사라져 간다는 최근 과학자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어 자라나는 후손들의 앞날이 걱정된다.

하나밖에 없는 지구가 밝고 아름답게 보이지만 실제 지구는 인간들의 무자비한 환경을 무시한 결과 결국 지구의 변화가 갈수록 재앙이 끊질 않고 있다.

천문학계에 따르면 수억 만개의 행성이 있지만 지구 같은 행성은 발견 못해 지구가 얼마나소중한가를 알아야한다. 과학자들은 허부 만원경 으로 매일 수백억광년 밖에 떠있는 행성을 발견 하고 있으나 지구와 같은 행성은 찾지 못하고 있다.

●광년이란 빛의 속도로 1년을 가는 시간을 말하는데 지구나이로는 1광년을 100년으로 본다.

다행이 천문학 연구가들의 지구보존을 위해 많은 연구를 개발하고 대기환경을 살리기 위해 동력을 수소로 바꾸고 무한한 태양을 이용 전기발전소를 태양열로 현재 개발 보급과정에 이르렀다.

그러나 온실가스가 문제된다. 일전 방송에서 모 방송에 출현한 과학 연구가 한분은 자기 하나 많이 라도 에어컨을 키지 않고 생활한다는 실제방송을 보고 에어컨 시래기에서 나오는 열이 얼마나 심각 한지 본 기자는 실험 해봤다.

에어컨 시래기 앞에다 화분을 놓고 약 1시간되기 시작 하니까 잎이 시들면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한집의 에어컨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쓰는 대한민국 전체수 80%를 볼 때 온열이 치올라 여름철 대기온도를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다시 말하자면 바다나 육지는 쓰레기로 몸살을 알아 마음 놓고 샘 파서 물먹던 시절과 바다고기조차 마음 놓고 먹기 어려운 시대에 인간은 자연을 소중이 여기고 살아야 할 것으로 재삼 자연과 인간은 하나의 공동체를 이뤄 하나밖에 없는 지구의 소중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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