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앞으로도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 실천 다짐

동두천시는 지난 1월 18일 신임 이종호 부시장, 사업 담당 과장을 포함한 실무 팀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상패 2, 3 빗물 펌프장, 놀자숲 조성사업, 창말고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현장 등 주요건설사업 현장을 찾아 담당공무원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 하는 등 추운 한파의 날씨 속에서도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현장행정’을 실천하였다.

이종호 부시장은 주요건설사업 현장에서 추진상황을 보고 받은 후 관계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무엇보다 투철한 안전 의식으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주변에 대한 안전대비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우리시를 대표하여 반드시 결실을 맺어야 할 중요한 사업 임을 언급하면서 부서장을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의 부단한 노력을 당부하였다.

지난 1월 5일 제31대 동두천부시장으로 취임한 이종호 부시장은 Team-Work를 통한 조직의 화합과 행정능률의 배가로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적임자란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앞으로도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동두천시 발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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