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열정이 결실을 맺다

강릉시 여성문화센터(소장 김복순)는 지난해 초등학력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후, 2월 21일(화) 첫 초등학력 인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오송예 외 8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열심히 배워 생활에 필요한 기초학습을 습득하였고, 꾸준한 노력과 연습, 그리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오늘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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