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 입고 홍순만 사장과 함께 런웨이 워킹 선보이는 12명의 레일스타

< 코레일 사내모델 ‘레일스타(Rail Star)’와 함께 워킹 시연하는 홍순만 사장(가운데) >

코레일의 새로운 사내모델 ‘레일스타(Rail Star)’가 홍순만 사장과 함께한 런웨이 워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2명의 레일스타는 새로 바뀔 유니폼을 입고 코레일 대전 본사 복도를 런웨이 삼아 전문모델 못지않은 워킹을 선보였다.

앞서 코레일은 계열사를 포함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모델 공모를 시행했으며, 10대 1의 경쟁을 뚫은 12명을 레일스타로 위촉했다. 레일스타는 기존 직무와 사내모델 활동을 병행하면서 고객에게 코레일의 이미지를 더욱 친숙하고 편안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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