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강후석씨 초청 노인학대에 관한 열린강좌 실시-

[ipc종합뉴스/김용식 기자]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운)은 4월19일 오전 11시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아산) 대리 강후석씨를 초청 노인학대 사고부터 예방까지 란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를 가졌다.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사회적 관심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탄생한 실버 스마일(silver smile) 브랜드는 “노인 학대 없고 건강한 노인의 모습을 형상화하기 길잡이로 구성하여 노인의 존엄성을 보호 하고 있다.

이날 “강좌에서 강사는“만족스러운 노후는 어떤 것일까요? 하면서 시작한 강의에서 어르신들이 만족스런 노후를 되기 위해서는 첫째 ☞몸과 마음의 경제적인 안정. 둘째 ☞가족, 친구, 이웃과의 좋은 관계 등을 유지하여야한다”고 강조 했다.

그래서 연령,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나와 남, 을 소중히 생각하는 태도와 행동이 인권 실천 할 수 있는 그곳은 바로 노인복지관이라고 전제하고…

특히 노인인권 이란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어르신들의 말 못할 사정에 입각하여 “노인이란 이유로 인간의 존엄성을 차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강후석 강사의 말을 관심 있게 정취 하였다.

“여기서 깊이 들어가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노인학대 경우를 는 ‘노인에 대하여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성적 폭력 및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 하는 것을”말 한다.

이에 따라 노인학대 예방·대처 행동지침으로 학대 피해시 ▶도움요청(1577-1389)▶피신 ▶ 신고 ▶증거확보 등이 필수이며 피신 할 때는 현금, 신분증 ,카드를 지참 하라“고 당부 했다.

따라서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학대 예방차원 에 의거(노인복지법 제39조의6제3항) 비밀 보장을 철저히 준수하며 학대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고를 받고 있다”고 강조 했다.

이어 오후 1시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은 관례로 치루는 4월 어르신 생신잔치에는 김영운 관장과 임금자 이용회장의 인사말이 있은 다음 맹재덕 레크레이션(recration)으로 진행 하여 신명나는 시간을 가졌다.

키워드

#N
저작권자 © IPC종합뉴스(국제전문기자클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