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0월 14일(수) 13시30분부터 17시까지 서초구청에서 중․장년층,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재취업특강 & 취업박람회를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개최한다. 이번 서초구 중․장년 재취업특강 & 취업박람회는 1부 재취업특강, 2부 소규모 취업박람회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재취업특강은 베이비부머 등 중․장년 퇴직인력의 경쟁력 있는 면접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 구직스킬 향상을 위한 재취업 교육으로 13시30분부터 15시까지 서초구청 2층 대강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역 내 대표적 민생침해사범인 대부업 불법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11일「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범위에 관한 법률」이 개정(공포)되면서 대부업체에 대한 특별사법경찰 수사권한을 새로 부여 받아 도시선진화담당관 특별사법경찰관과 소비자 감시원 등 총 10명으로 단속반을 꾸려 본격적인 불법 대부업체 단속에 나선 것이다. 현재 구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514개소이지만 미등록 불법업체가 더 많이 활동할 것으로 보고 합동단속을 편성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016년도 환경미화원 신규지원자 응시원서를 10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서초구청 8층 청소행정과에서 접수한다.서초구는 올해 말 퇴직예정자 6명과 우면동·내곡동 아파트 입주완료에 따른 작업량 증가로 인한 늘어난 청소수요를 감안하여 총 10명의 신규 환경미화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초구는 서초구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초구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하고 합격 후 채용포기로 인한 결원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합격자 5명도 발표할 예정이다.응시자격은 10월 2일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초구 거주자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 달 간의 ‘서울 일자리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첫 일정으로 정부, 기업, 노동계, 금융계, 대학교 5개 분야 17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으고, 청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6시간 이상 머무르며 실질적 청년실업 해법을 모색한다.먼저 박 시장은 7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정부, 기업, 노동계, 금융계, 대학교 5개 분야 17개 기관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시는 현재 저성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0.8(목) 오전 10시, 서래마을에 위치한 서래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최고의 명필을 찾아라’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10월 9일 한글의 날을 맞이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훈민정음 언해본을 적어보며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훈민정음 언해본을 가장 잘 적은 사람에게는 상장을 수여하고 한국어 O․X 퀴즈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도 갖는다. 세종대왕의 그림 맞추기와 한국어 넌센스 퀴즈시간도 곁들여져 함박웃음을 피울 예정이다.조은희 서초구청장은 “한글날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소상공인 업소의 소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소셜 마케팅 실전 과정을 연다고 밝혔다.최근 홍보의 대부분이 SNS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만큼, 대규모 업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홍보활동에 취약한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홍보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실시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소셜 마케팅 실전 과정을 보면 ▲ 10월 12일 ‘Facebook P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9일까지 국회의원 회관 3층 전시장에서 제569돌 한글날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다~~~행복한 대한민국 작품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Better Together Gangnam)’이라는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사람,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람 그리고 아름다운 한국인’ 3가지 테마로 떠나온 모국과 가족, 한국인으로 살기 등 다양하고 따뜻한 이야기들이 작품 속에 잔잔하게 녹아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그동안 한글을 배우는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월 2일 오전9시,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구청장을 필두로 부구청장, 국장, 과장, 동장 등 5급이상 간부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직내 친절문화 확산을 위한 ‘친절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3.0시대의 소통의 중요성과 고객만족에 대한 이해, 긍정적인 서비스 마인드 구축 및 내‧외부 고객에게 친절서비스 실천이라는 주제로 외부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되며,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과 구성원 간 배려와 격려로 행복한 일터를 만들자는 목표로 진행되었다. 조은희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4일 강남구민회관(대치동)에서 경비직 근로자 고용환경 개선과 우리 사회의 그릇된 노동경시 풍토를 배척하고 노동존중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우리마을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 ‘우리 아파트 들여다보기’ 영상물 상영 ▲ 아파트 공동체 우수 상생 사례 발표와 시상 ▲ 아파트 단지별 참가자 장기 경연대회와 초청가수 공연 순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경품행사가 준비되어 있다.행사에는 지역 내 10개 아파트단지 인사 담당자, 아파트 경비직 근로자, 입주민이
서울시가 민간과 함께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시행하고 시장단 중국방문 세일즈를 추진하는 등 메르스 이후 침체된 관광시장 조기 회복에 전방위로 나선 이후 전년 대비 반 토막까지 떨어졌던 관광객이 73.5% 수준(8월 기준)으로 회복됐다. 서울시는 이 기세를 몰아 중국 관광객의 최대 성수기 시즌인 국경절을 터닝포인트로 삼아 그동안의 관광시장 침체를 완전히 극복하기 위한 ‘2015 외국인 관광객 환대주간’을 10.1(목)부터 10.10(토)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국경절 기간에 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책로와 산악지역의 등산로에 개선형 국가지점번호 35점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양재천, 한강공원 등의 산책로를 중심으로 14점, 청계산, 우면산, 대모산, 인능산 등 산악지역의 등산로에 21점을 설치하였다. 국가지점번호는 비거주지역에서 긴급구조상황 발생 시 사고발생 위치파악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위해 지역별, 기관별로 제각각 운용하던 위치표시 체계를 통일하여 안전서비스를 효율화한 제도이다. 전 국토와 인접 해양을 좌표체계 격자(grid)로 나누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0월 1일(목)과 2일(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구천면로 395)에서 ‘2015 강동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강동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페스티벌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 진로부문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유학기제의 다양한 진로체험 컨텐츠 제공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강동구만의 특화사업이다.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선택에 필요한 탐색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을 제공하는 진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SETEC부지 내 가설전람회장 용도로 사용되어야 할 가설건축물을 무단으로 용도변경 사용해 온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에 수차례 시정을 촉구하였으나, 서울시는 이를 시정하지 않고 오히려 위법을 합법화 하기 위하여 서울시 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해 가설건축물 연장신고를 직접 수리하는 재결을 하였다.강남구는 이를 강력하게 비판하고 이런 부당한 행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SETEC부지 내 가설건축물은 서울시 소유 토지 위에 축조되었으며,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이 운영해온 시설로 2005년 10월에 가
광화문에서의 가을날 추억을 ‘희망사진사’가 찍어준 사진으로 남겨보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서 23일(수) 11시부터 ‘희망사진관’ 개관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희망사진관’은 노숙인의 삶에서 사진사의 삶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이태환 씨(41세)와 김창환 씨(43세)가 사진사로 활동할 예정이며 서울시와 손잡고 노숙인 잡지사로 알려진 사회적기업 빅이슈코리아가 운영을 맡게 된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희망사진관’은 이동이 가능한 사진관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초대가 있으면 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5일부터 주민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장 오래된 ‘데니 태극기’ 모양의 대형 태극기를 만들어 학교, 공원, 동 주민센터 등 공공장소에 게양해 안보 1번지 강남을 다시 한 번 재현한다고 밝혔다. 구는 다음 달 1일 ‘국군의 날’, 3일 ‘개천절’, 9일 ‘한글날’ 등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는데 우선, 케이티앤지(KT&G)와 손을 잡고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태극기인 ‘데니 태극기’를 만든다. 대형 ‘데니 태극기’는 가로 9m, 세로 6m 크기 이내로
서울시 주도로 ‘10년 9월 창립한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 World e- Government Organization of Cities and Local Governments) 회원도시·단체가 6년 새 50개에서 92개로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전자정부 국제협의체로 자리매김했다.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는 세계 도시간 전자정부 교류협력을 촉진해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디지털 역량강화를 통한 행정능률·투명성 제고, 세계 도시의 정보격차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전자정부 분야 세계 도시 간 협력을 위한 국제협의체다.
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영)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당골 어린이공원에 야외문고를 운영한다.서초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월) 당골 어린이공원 내에 야외문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책을 점점 멀리하는 요즘, 보다 쉽고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주 찾는 어린이 공원에 문고를 설치한 것.야외문고는 공원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나무로 제작하였으며, 비, 바람, 눈 등 거친 날씨에 훼손되지 않도록 방부목 사용, 오일스텐 처리 등 내구성에 신경을 썼다.문고에는 관내 주민과 인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1일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연다고 밝혔다. 매칭데이는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도 우수한 인재를 얻을 수 있는 채용면접 행사다.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남구청 제2별관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사전에 접수된 구직자 위주로 진행하나, 사전에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도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구청을 방문하면 참가기업과 시간을 조율한 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이달 19일(토)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2회에 걸쳐(오전 11시, 오후 2시) 명사와 스타들로부터 기증받은 애장품 경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매 수익금은 전액 우리나라 청년들의 꿈과 미래에 투자된다. 수익금의 절반은 청년희망펀드에 기부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문화융성을 기틀의 마련하기 위해 장애를 가진 청년 예술인을 위해 사용한다.황교안, 정운찬, 정홍원 전․현직 국무총리, 가수 아이유, 김태원, 김진표, 이미자, 배우 조승우, 하
서울시는 바람직한 옥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5월 26일(화)부터 7월 24일(금)까지 공모한 「2015 서울좋은간판 공모전」결과를 9월 17일(목) 발표했다.▲ 좋은 간판 부문 ▲ 창작 간판 부문 ▲ 간판개선 지역 우수사례 부문 3개 부분에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314점의 작품이 공모 되었고 14점의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좋은간판 부문은 서울시내의 간판 중 아름다운 간판이, 창작간판 부문은 기존과는 다른 참신한 간판디자인이 공모 대상이였으며, 간판개선 지역 부문은 자치구에서 진행하는 간판개선사업지역 중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