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새누리당 대표 이취임식 사진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 공직자봉사단인 세종나누리(단장 홍순기)와 함께 9일 연서면에서 사랑의 연탄 1,0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춘희 시장과 봉사단 회원 20명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서면 성제리와 청라리의 지역주민(2가구)에게 연탄을 전달했다. 이춘희 시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나누리 봉사단은 출범해인 2014년부터 두가구와 인연을 맺고 매년 겨울 연탄을 기증하고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2016 화천 산천어 축제 1월 9일자 항공사진 (화천군청) 산천어축제 1일차 관광객 현황입니다.-총 관광객 121,331명 中 외국인 관광객 1,525명-
[ipc종합뉴스/김용식 기자]독립기념관(관장 윤주경)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역사왜곡교양서 시리즈 제2권 『일본군‘위안부’, 알고 있나요?』한국어판과 일본어판을 각각 출간했다.독립기념관은 2014년부터 일본의 역사왜곡 실상을 도판과 원자료를 통해 규명하는 역사왜곡교양서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다. 처음 발간된 역사왜곡교양서시리즈 제1권은 『일본근대의 보도판화는 한국사를 어떻게 왜곡했나?』로 국내외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2015년도 이 시리즈 제2권의 주제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이다. ‘위안부’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어 있음
이근규 제천시장의 세명고 학생들을 위한 특강 중 특별한 어록도 공개하며 학생들과 한 목소리로 합창하듯 외쳤다. “핑계대는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 혼신을 다하자. 인생은 재주보다 태도, 얼마나 많은 재산과 능력을 갖추었느냐 보다, 어떠한 자세로 사느냐가 자기 삶의 가치다. 오늘은 우리 남은 생애의 첫날이다. 지나간 날의 아쉬움과 회한에 젖지 말고 늘 첫출발하는 마음으로 새날을 열어가자.”고 말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 갈채와 환호를 받았다. 이근규 시장의 오늘 강의는 권석현 세명
수한국가연연합회 TF팀 의료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미사랑성형외과 심형곤원장은 12월22일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중국산등성유산시 부시장과 시정부관계자들이 한국국제무역관 과 코리아타운사업 선포식을 하였다
코리아플러스방송(회장 연제호)은 '知識强國 大韓民國'을 만들기 위한 제16회 지식강국 코리아 만들기 토론회를 19일 오전 11시 한남대 56주년 기념관 C동-7층 미디어 ICT융합연구소 702호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코리아플러스방송(사장 김형권)과 미디어 ICT융합연구소(소장 김연철)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知識强國 大韓民國'을 만들기 위한 영상미디어 및 미디어교육 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연철 한남대학교 정치·언론·
메리츠화재 해상보험(주) 임직원 7명은 강릉시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지난 16일(수) 생활이 어려운 이웃 25세대를 방문하여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사랑의 난방유 쿠폰’을 전달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그 동안 메리츠화재는 2013년부터 걱정해결지원사업으로 56가구에게 1억5천만원의 주거환경개선, 의료비, 장학금, 난방비 등을 지원 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창립 93주년을 기념하고 그 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나눔경영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강릉시에 ‘93가지 걱정
12월 16일(수) 왕산면사무소 직원 및 이장들은 관내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외계층 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은행으로부터 연탄 1,000장을 지원받아 봉사활동을 했다.
[ipc종합뉴스/김용식 기자]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 심장혈관센터가 대전·충청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체내 흡수형 심장스텐트 삽입술’을 성공했다.흉통을 증상으로 입원한 40대와 70대의 협심증 환자가 지난 11월 11일과 18일에 각각 체내에서 흡수되는 심장 스텐트를 사용해 좁혀진 혈관을 늘려주는 심장혈관 중재시술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이 시술은 최근 국내에 도입되어 전국의 대형병원 일부에서만 시행하고 있는 최신 치료법이다.심장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 원인의 1위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2012년 기준 전체 사망자 수의 약
소설을 넘겨 제법 추운 겨울날씨를 보인 지난 27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하고마을 배진강 저수지에서 원시적인 방법으로 물고기를 잡는 가래치기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저수지 바닥을 샅샅이 뒤지는 주민들의 쉼 없는 가래질에 언제나 고기가 잡혀 나오나 기다리는 저수지 둑의 구경꾼들마저 즐겁다. 가래치기는 전통 고기잡이 포획방법으로 강진군 병영면과 작천면 주민들이 추수가 끝나면 준설이나 보수를 위해 물을 뺀 저수지에서 행해지는데 잡은 물고기는 이웃과 함께 요리를 해 먹거나 자녀들에게 보내주기도 한다
2015‘서울의료봉사재단 송년회“가 지난 27일 청담동 유럽식 이탈리아 레스토랑 빌레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세종요양병원(상임이사 신광수)이 18일 장군면사무소 직원 및 환경미화원들에게 방한복 29벌(300여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신광수 상임이사는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세종요양병원은 지난 5월 2,000여만원 상당의 경비를 들여 어르신잔치를 열고 8월에는 집중호우로 침수된 가정의 집수리를 해주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이런 활동들이 인정되어 지난달 신광수 상임이사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정희대통령탄신제 및 정수대전 관련 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