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오후7시 강동아트센터 한강에서 우리춤협회(대표 양선희, 세종대무용학교수)가 주최하는 우리춤축제 행사의 일환으로 ‘차 세대 K-Dance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우리춤축제 ‘차세대 K-Dance 페스티벌’은 전통무용의 내일을 열어갈 경북·구미 오주신청소년무용단(단장 오주신, 이하 오주신무용단)등 국내를 대표하는 10여개 청소년무용단이 선정되어 참여한다.이날 오주신무용단은 “고이 보내드리오리다”란 작품을 선보인다. 이연지, 황지연, 신아람, 임유정, 정이나, 변현정, 황지원, 김여진, 김수연,
문화
오세광 기자
2015.09.21 03:39